22/12/29 게임- 넷마블, 조이시티, 데브시스터즈,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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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중국, 5년만에 한국게임 7종 수입허가
넷마블(17.74%)
조이시티(11.14%)
데브시스터즈(10.04%)
카카오게임즈(5.81%)
중국 정부가 지난해 6월 이후 1년 6개월만에 한국 게임 7종에 대하여 판호를 발급했다는 소식에 게임 업종 전체적으로 강세 마감.
특히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A3: 스틸얼라이브'와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와 스마트게이트의 로스크아크 등 총 7개 게임이 판호를 받은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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