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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뉴욕 마감시황-노동시장 여전히 견조, 미 3대지수 모두 1% 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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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드
  • 댓글 0건
  • 조회 156회
  • 작성일 23-01-0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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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금리인상에도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드러난 것은 물론 전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연내 금리인하가 없다”고 명확히 밝힘에 따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민간부분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준의 긴축 우려는 더욱 강화됐다. 연준은 금리인상으로 고용 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해왔으나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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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고용보고서


 

12월 민간 부문 고용 직전 달보다 23만여명 증가-블룸버그 예상치 15만명을 크게 상회.

상품 생산 부문은 상대적으로 적어 22,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에서는 213,000개가 추가됐다. 서비스업 가운데 레저 및 접객업에서 12만3,000개,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에서 52,000개,교육 및 의료서비스에서 42,000개 일자리가 늘어났다.

 

 

실업 보험 청구자수


 

전주보다 1만 9000여명 감소한 20만 4000여명으로 집계- 월가의 예상치 15만명을 크게 상회

 

 

전일 공개 FOMC 회의록


 

 "2023년부터 연방기금 금리(미국의 기준금리) 목표치를 낮추기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 참석자는 한 명도 없었다"

 

 

국제유가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83센트(1.1%) 상승한 배럴당 73.67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미국 휘발유재고가 예상보다 덜 늘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앞서 2거래일 동안 유가는 9% 넘게 급락했는데 2거래일 낙폭으로는 1991년 이후 최대다. 중국에서 폭발적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경기 회복일정도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

 

 

아마존 정리해고에 주가 반등 


 

시장은 이날 아마존의 정리해고 확대를 반겼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 주가는 정규장에서 주당 85.14달러를 기록해 전장 대비 0.79% 하락했다. 그러나 해고 규모 확대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 외 거래에서 이날 주가가 종가 대비 1.71% 상승했다.

 

 

따뜻해진 날씨에 천연가스값 급락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3일(현지시간)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유럽의 예상 밖 따뜻한 겨울은 기후위기가 낳은 악재이지만, 진짜 패자는 푸틴 대통령"이라고 전했다. 온화한 겨울 날씨에 유럽 각국의 난방 수요가 줄어들면서 푸틴의 '에너지 무기화' 전략도 무기력해진 모습이다.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를 이어가던 천연가스 가격은 오히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수준보다 떨어진 상황이다. 지난 2일 유럽의 대표적인 천연가스 가격 지표인 네덜란드 TTF 허브의 2월물 선물가격은 메가와트시(MWh)당 약 76유로였다.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직전 가격인 MWh당 약 88유로에 훨씬 못 미친다.

 

 

 

 

연준 관리들은 데이터가 중앙 은행가들에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확신을 줄 때까지 연준이 ‘제한적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이 연내 금리인하 불가 방침을 밝히고, 노동시장마저 견조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미국증시는 일제히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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